디렉토리분류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401244
한자 余璟奎
영어음역 Yeo Gyeonggyu
이칭/별칭 선진(善珍),금산(錦汕)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경상남도 하동군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전병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874년연표보기
활동 시기/일시 1893년연표보기
성격 무신
성별
본관 의령
대표 관직 선전관

[정의]

개항기 하동 출신의 무신.

[활동 사항]

여경규(余璟奎)의 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선진(善珍), 호는 금산(錦汕). 호조판서를 지낸 여중부(余仲富)의 후손으로, 가선대부 여호철(余好哲)의 현손이다. 1893년(고종 30) 무과에 등제하여 그 해 12월 선전관이 되었다. 하동 송림 내에 여러 벼슬아치와 선비들이 무예를 닦고 회합하던 사정(射亭)인 하상정이 있었는데, 1880년에 세워져 많이 퇴락해 있었다. 1920년 여경규는 김태익(金泰益), 신사영(辛士永) 등과 계를 조직하여 하상정의 관리 및 활성화에 노력하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