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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400154
한자 雲樹里
영어음역 Unsu-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최원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성격 법정리
면적 11.51㎢
가구수 199가구
인구(남, 여) 484명[남자 252명, 여자 232명]

[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유래]

운수리의 명칭은 쌍계사의 동쪽에 있는 운수동(雲樹洞)에서 유래하여 음차된 것이다.

[형성 및 변천]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으로 운수동·신촌동(新村洞)·석문동(石門洞)·목압동(木鴨洞)·맥전동(麥田洞)이 통합되어 화개면 운수리가 되었다. 1632년(인조 10) 편찬된 『진양지(晉陽誌)』에 화개의 열 개 마을 중 지금의 운수리에 속한 곳이 쌍계촌[지금의 석문], 가정자촌, 신현촌[지금의 신촌] 등 세 곳으로 기록된 것으로 미루어 운수리의 역사가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나말 여초에 사하촌(寺下村)으로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자연 마을인 목압은 지리산 쌍계사를 창건한 진감선사 혜소[774~850])가 화개에 처음 와서 나무 오리를 날려 절터를 잡았다 하여 붙인 이름이라고 전해 온다.

[자연 환경]

지리산 삼신봉을 등지고 서쪽 산기슭에 마을이 터를 잡았다. 골짜기에서 발원한 화개천을 끼고 마을이 입지하였다.

[현황]

운수리화개면 중앙부에 자리 잡고 있다. 2009년 12월 현재 면적은 11.51㎢로 이 중 밭이 0.23㎢, 논이 0.26㎢, 임야가 10.43㎢이며 총 199가구에 484명[남자 252명, 여자 232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정금리·용강리·대성리와 이웃하고, 신촌·석문·목압 등의 자연 마을로 이루어졌다. 농촌 관광 마을을 조성하여 무공해 농산물인 녹차와 매실, 고사리, 기타 산채를 판매하고 있다. 쌍계사불일암, 불일폭포가 있는 하동군의 대표 관광지이다. 운수리에서 탑리까지는 화개 10리 벚꽃길로서 봄이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문화재로 국보 제47호인 하동 쌍계사 진감선사탑비, 보물 제380호인 하동 쌍계사 승탑, 보물 제500호인 하동 쌍계사 대웅전, 보물 제925호인 「쌍계사 팔상전 영산회상도」쌍계사의 수많은 국보와 보물이 있다. 차나무 시배지 답게 하동야생차산업특구로 지정되어 명품차 생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야생차 전시관인 하동야생차문화센터가 있다. 수령 600년의 운수리 은행나무가 마을의 역사를 말해준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