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400525
한자 寒山寺
영어의미역 Hansansa Temple
분야 종교/불교
유형 기관 단체/사찰
지역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길 59-102[평사리 산45]
집필자 무공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975년연표보기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0년 1월 25일연표보기
현 소재지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산45 지도보기
성격 사찰
창건자 금호
전화 055-883-3379

[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 있는 사찰.

[개설]

『악양면지』에 따르면 한산사는 신라 시대에 세워진 절로 추정되지만, 이를 증명할 자료가 없다. 절터만 남아 있던 것을 1975년 금호가 이곳에 절을 짓고 살기 시작하였다. 한산사를 직접적으로 기록한 자료는 찾을 수 없고, 고소성에 관한 기록 가운데 『경상도읍지』 하동부 고적조에 “악양은 옛 현명이나 지금은 방명이다. 부의 서쪽 30리에 있으며, 봉황대고소성한산사의 유지와 동정·군산·평사의 호(湖)가 있다.”라고 적혀 있다. 또한 『하동부읍지』에는 “고소성은 악양 신선대 아래 있다.… 성 밖에는 한산사의 폐허가 남아 있고 대나무가 우거져 있는데, 천연의 반문이 있어서 세칭 반문이라고 한다.”라는 구절이 있어서 한산사의 존재를 알 수가 있다.

[건립 경위 및 변천]

한산사 창건에 대한 자세한 내력은 전해지지 않는다. 다만 사찰에서 전해져 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544년에 창건된 화엄사와 창건 연대가 비슷하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확인할 수 있는 자료는 없다. 당시 화엄사 스님 한 분이 중국의 악양 고소성과 지명이 같은 하동에 한산사를 지었다고 전해지며, 이후에 빈대가 많아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고 한다. 중국의 한산사가 위치한 곳은 절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시인 장계(張繼)가 「풍교야박(楓橋夜泊)」이란 시를 읊어 더욱 유명한데, 하동의 한산사 또한 그 절경이 중국의 한산사를 빼어 닮았을 뿐 아니라, 지역의 모습도 꼭 닮았다고 한다.

[현황(조직, 시설 현황 포함)]

1960년경에 승려 송상현이 중창 불사를 하여 대웅전, 약사전, 삼성각 등의 전각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법당 외에 산신각과 요사채 1동이 있다.

[관련 문화재]

「하동 한산사 탱화」 2점은 2000년 1월 25일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286호로 지정되었다. 영산회상도(靈山會上圖)는 19세기 중엽 작품으로 석가모니가 영취산에서 설법하는 장면을 그렸으며, 신중탱화(神衆幀畵)는 1700년 무렵의 작품으로 위태천(韋太天) 등 불법을 지키는 신장을 그렸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