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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400587
한자 錦南祠
영어의미역 Geumnamsa Shrine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평촌리 산107-1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김성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918년연표보기
이전 시기/일시 1988년 11월 20일연표보기
문화재 지정 일시 1985년 11월 14일연표보기
원소재지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중이리 신기마을
현 소재지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평촌리 산107-1 지도보기
성격 사당
양식 맞배지붕 한옥
정면 칸수 3칸
측면 칸수 2칸
소유자 경주 김씨 문중
관리자 김우용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34호

[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평촌리에 있는 일제 강점기 경주 김씨 문중의 사당.

[변천]

금남사(錦南祠)는 1904년(고종 41) 경천묘(敬天廟)를 조성한 이후 1918년 지방 유림들이 발의하여 고려조의 목은(牧隱) 이색(李穡)[1328~1396]의 영정과 위패, 양촌(陽村) 권근(權近)[1352~1409]의 위패, 수은(樹隱) 김충한(金沖漢)의 위패를 봉안하면서 경천묘 경내에 건립한 건축물이다.

목은 이색양촌 권근은 원주 용화산(龍華山) 고자암(高自庵) 경천묘에서 성심으로 경순왕의 어진을 모셨으므로 이에 보답하고, 그 큰 뜻을 받들고자 금남사에 위패를 봉안하게 되었다. 또한 수은 김충한은 고려 말엽의 충신으로, 조선 개국에 불복하고 두문동에 숨은 절의에 감복하여 배향하게 되었다.

금남사는 원래 하동군 청암면 중이리 검남산 아래 신기마을에 위치하였었는데, 하동·사천 지구 농업용수 개발 사업을 위하여 하동호를 건설하면서 수몰 지역으로 편입되어 1988년 11월 20일 지금의 장소로 이건하였다.

[형태]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경천묘 경내의 동쪽, 즉 경천묘 시설인 경묘당의 오른쪽[동쪽]에 위치한다. 출입문인 읍양문을 통해 금남사로 진입이 가능하다. 경천묘에 비해 단청이 화려하지 않으며, 금남사와 내삼문(內三門)으로 구성된다.

금남사 내부에는 주벽[가운데]에 「목은 이색 선생 영정(牧隱李穡先生影幀)」과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목은 이색 선생 영정」은 1983년 8월 3일에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 제232호로 지정되었다. 좌측[서쪽]으로 수은 김충한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고, 위패에는 ‘문민공 수은 김선생(文敏公樹隱金先生)’이라 새겨져 있다. 우측에 양촌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으며, 위패에는 ‘문충공 양촌 권선생(文忠公陽村權先生)’이라 새겨져 있다.

[현황]

금남사는 2011년 현재 경주 김씨(慶州金氏) 문중 소유로 김우용이 관리하고 있다. 1985년 11월 14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34호로 지정되었다. 경주 김씨 후손과 지방 유림에서 매년 음력 2월 중정일(中丁日)과 8월 중정일에 향사를 지냈으나, 2000년대부터는 음력 2월 중정일에만 향사를 받들고 있다.

[의의와 평가]

금남사는 전통문화의 충효 사상과 역사적 인물의 위업을 기리기 위한 건축물로서,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