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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400590
한자 慕寒齋
영어의미역 Mohanjae Shrine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안계리 776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성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635년연표보기
문화재 지정 일시 1996년 3월 11일연표보기
현 소재지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안계리 776 지도보기
성격 사당
양식 맞배지붕 한옥
정면 칸수 5칸
측면 칸수 2칸
소유자 진양 하씨 종중
관리자 진양 하씨 종중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230호

[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안계리에 있는 조선 후기 하홍도(河弘度)를 기리는 사당.

[개설]

모한재(慕寒齋)겸재(謙齋) 하홍도[1593~1666]가 학문을 갈고 닦으며 후학을 가르치던 곳이며, 미수(眉叟) 허목(許穆)[1595~1682]을 비롯한 당대의 유학자들과 교류하던 곳이기도 하다. 겸재 하홍도는 벼슬을 단념하고 재야에서 공부하며 실천하였던 당대의 대표적인 유학자 중 한 사람이며, 특히 예학에 밝았던 인물이다. 모한재에는 미수 허목이 친필로 쓴 모한재의 현판과 기문, ‘영귀대(咏歸臺)’라는 금석문이 남아 있다. ‘모한’이라는 재명은 ‘주자의 한천정사(寒泉精舍)를 사모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위치]

하동군 옥종면 안계리 776번지 사림산 아래에 위치한다.

[변천]

모한재는 1635년(인조 13) 겸재 하홍도가 처음 건립하였다. 모한재에는 하홍도의 위패가 있는데, 위패는 원래 종천서원(宗川書院)에 있었으나,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서원이 훼철되면서 모한재로 옮겨 오게 되었다. 모한재 강당 마루에는 옛 종천서원의 현판 등도 보관되어 있다. 2001년부터 행정적 지원을 받아 담장 보수 등 경내를 관리하고 있다.

[형태]

모한재 경내에는 사당인 모한재, 경승루(敬勝樓), 관리사, 협문, 출입문인 도광문(道光門), 국헌처사 진양하공 사적비(菊軒處士晉陽河公事蹟碑) 등이 있다. 중심 건물인 모한재는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의 맞배지붕의 건물이며, 관리사가 외쪽으로 붙어 ‘ㄱ’자 형태를 이룬다. 모한재의 입구에는 유적이 오래되었음을 알려 주는 아름드리 은행나무가 2그루 있으며, 노송이 숲을 이루고 있다.

[현황]

2011년 현재 모한재의 소유자 및 관리자는 진양 하씨(晉陽河氏) 종중이다. 1996년 3월 11일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230호로 지정되었다. 후손들을 중심으로 매년 음력 3월 10일 겸재 하홍도의 기제일에 석채례를 올리고 있다.

[의의와 평가]

모한재는 조선 후기 재야에서 공부하며 실천하였던 겸재 하홍도를 기리는 곳으로, 절의를 지키며 도학을 실천하였던 선비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적지라 하겠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8.01.09 한자 오탈자 수정 永歸臺 -> 咏歸臺
이용자 의견
심충성 ‘영귀대(永歸臺)’라는 금석문이 남아 있다.에서 '永'자가 아니라 '咏"자입니다.
  • 답변
  • 디지털하동문화대전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해당 오자를 수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2018.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