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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400658
한자 三聖宮
영어의미역 Samseonggung
분야 종교/신종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삼성궁길 86-15[묵계리 1561-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지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83년연표보기
개칭 시기/일시 1984년연표보기
현 소재지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1561-1 지도보기
성격 신종교 단체
설립자 한풀선사
전화 055-884-1279
홈페이지 삼성궁(http://www.bdsj.or.kr)

[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에 있는 신선 도장(神仙 道場).

[개설]

삼성궁(三聖宮)의 ‘삼성’은 한배임[환인], 한배웅[환웅], 한배검[단군]이다. 배달민족의 고유 경전이라는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全戒經)』의 삼화경과 삼륜(三輪), 오계(五戒), 팔조(八條), 구서(九誓) 덕목을 교리로 삼고 신선도를 수행한다. 국풍(國風)인 천지화랑(天指花郞) 정신을 연마하는 구도자들의 마을이며,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이화세계(理化世界)를 실현하고자 하는 수행 도량이기도 하다.

[설립 목적]

민족 선도(仙道) 교육의 총본산으로서 우리 민족 고유의 도맥을 복원 시키고 5,000년 넘게 이어온 민족 선교를 공부하고 가르치기 위해 설립하였다.

[변천]

삼성궁의 정확한 명칭은 ‘지리산청학선원 배달성전 삼성궁’으로 이 고장 출신 강민주[한풀선사]가 1983년 고조선 시대의 소도(蘇塗)를 복원하여 민족의 성조인 환인, 환웅, 단군을 모셨다. 1984년 음력 3월 16일 삼성사(三聖祠)를 삼성궁으로 개명하고, 선도(仙道)의 중흥을 꾀하기 위해 초근목피로 연명하면서 화전민이 버리고 떠난 폐허속의 원시림을 가꾸는 작업을 시작하였다. 울타리를 만들어 행인의 출입을 막고, 굴러다니는 돌을 모으고 연못을 파는 행선(行仙)을 하여 오늘의 삼성궁을 이루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3월 16일에 봄 천제(天祭)인 삼신제를 올린다. 삼신제는 ‘하나님 맞이굿’이라 하여 아득한 옛적부터 우리 겨레가 천제를 모셔왔던 전통적인 고유 신앙으로서, 천지 만물의 근본이 되는 삼신 하나님께 해마다 제사를 올려온 민족 고유의 제천 행사였다고 한다.

4월 나물이 지천으로 깔리는 때가 되면 나물을 캐 잔치를 벌이는 나물제를 지낸다. 나물제 날은 삼성궁의 소풍날이기도 한데, 뜻을 같이 하는 이들을 모아 이루어지는 소박한 행사이다. 나물제를 통해서 조의선인(早衣仙人)과 화랑의 풍류를 배우고자 하는 뜻이 담겨있다. 가을 단풍철을 전후하여 개천대제(開天大祭)가 열린다. 이전에는 한풀선사와 수자들이 북을 두드리고 말을 달리며 활을 쏘는 전통 무예를 재현하기도 하였다.

[현황]

삼성궁은 높이 850m에 위치하며 부지 면적은 4만 3967㎡이다. 시설로는 천궁, 건국전, 청학루, 무예청, 연못, 솟대 시청각실 등이 있다. 2008년 방문객 수는 20만 7880명이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