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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성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401211
한자 金國成
영어음역 Gim Gukseong
이칭/별칭 성천(聖天),석천(石川)
분야 종교/유교,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효자·열녀
지역 경상남도 하동군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이길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797년연표보기
추모 시기/일시 1829년연표보기
성격 효자
성별
본관 김해

[정의]

조선 후기 하동 출신의 효자.

[가계]

본관은 김해(金海). 자는 성천(聖天), 호는 석천(石川). 탁영(濯纓) 김일손(金馹孫)의 후손이다.

[활동 사항]

김국성(金國成)은 아버지가 병들어 누운 3년간 한결같이 탕약을 지어 올리고, 아버지의 똥을 맛보아 아픈 상태를 진단했으며, 아버지 대신 아프게 해 달라고 하늘에 기도하였다고 전한다.

[상훈과 추모]

1829년(순조 29) 공조참판에 증직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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