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 꿈꾸는 육지 속의 섬, 영신마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34M0021
설명문 적량면 동산리에 있는 영신마을의 전경이다. 전국에서 찾아온 한센병 환자들이 산을 개간하고 손수 집을 지어 집단 마을을 조성하여 정착한 마을이다. 육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섬아닌 섬으로 고립된 삶을 살아야했으며, 대부분 종교 생활을 하면서 자신들의 애환의 삶을 신앙생활로 이겨 내고 있다.
소재지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동산리
제작일자 2011년 9월 21일
제작 (주)르네틴트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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