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참판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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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자료 ID	GC034P5115
설명문	악양면 평사리에 있는 대하소설 『토지』의 주 무대가 되었던 최참판댁의 전경이다. 최참판댁은 안채와 별당채, 채랑채를 비롯하여 문간채, 행랑채, 중문채, 사당, 사주문, 뒷채 등 10개 동으로 되어 있다.
소재지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제작일자	2005년 4월 27일
제공	하동군청
저작권	하동군청
출처	『문화유적분포지도』-하동군, 하동군·대구한의대학교 박물관,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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