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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401591
한자 西禴齋
영어의미역 Seoyakjae Shrine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남도 하동군 횡천면 남산리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강동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941년연표보기
현 소재지 경상남도 하동군 횡천면 남산리
성격 재실
정면 칸수 4칸
소유자 창녕 조씨 충익공파 문중
관리자 창녕 조씨 충익공파 문중

[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횡천면 남산리에 있는 일제 강점기 조공근(曺公根) 이하 4대를 모시기 위해 세운 재실.

[개설]

하동군 횡천면창녕 조씨(昌寧曺氏)는 대부분 조선 초기에 평양감사와 이조판서를 지낸 충익공 조문택의 후예이다. 충익공의 후예인 조숙(曺淑)은 홍문관응교를 지낸 뒤 회양부사 등 다섯 고을을 거치면서 치적이 매우 높았으며, 조숙의 작은아들 조원우(曺元佑)가 하동의 입향조로서 400여 년 전부터 살기 시작하였다.

[위치]

서약재(西禴齋)하동군 횡천면 남산리 국도 2호선 하남마을 어귀에서 서쪽으로 150m쯤 떨어진 산등성이 아래쪽에 있다.

[변천]

서약재는 처사(處士) 조공근 이하 4대에게 매년 제사 지낼 때 머물며 준비하는 숙소이다.

[형태]

정면 4칸으로 이루어져 있다. 회봉 하겸진(河謙鎭)이 기문(記文)을 지었다.

[현황]

현재 서약재창녕 조씨 충익공파에서 관리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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