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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금성사 목조보살좌상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400555
한자 河東金城寺木造菩薩坐像
영어의미역 Seating Wooden Bodhisatva Statue in Geumseongsa Temple, Hadong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고룡리 산80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박용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2005년 3월 31일연표보기
현 소장처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고룡리 산80 지도보기
성격 불상
재질 목조
소유자 금성사
관리자 금성사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372호

[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고룡리 금성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목조 보살 좌상.

[개설]

하동 금성사 목조보살좌상은 결가부좌를 하고 원만한 얼굴에 머리에 보관을 쓰고 있다. 법의(法衣)는 통견(通肩)[양어깨에 걸친 옷 모양]이다. 머리카락을 제외하고 전체에 걸쳐 금칠(金漆)을 하였으며, 밑바닥에 복장공(腹藏空)을 갖추고 있다. 2005년 3월 31일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372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상하 대칭 연판대좌(蓮板臺座)에 왼발 위에 얹은 오른발이 법의(法衣) 밖으로 드러나는 결가부좌를 한 모습이다. 수인(手印)은 양손 모두 엄지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을 맞댄 채 무릎 바로 위에서 들고 있는데, 왼손은 손바닥이 위로, 오른손은 아래로 향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보아 안정감이 있으나 몸통은 밋밋하게 표현되어 있다. 밑바닥에 복장공이 있다.

[특징]

방형에 가까운 둥근 얼굴과 양감이 억제된 밋밋한 육신 표현, 중간이 갈라지는 낮은 보계(寶階)[칠보(七寶)에 드는 금(金)·유리(瑠璃)·마노(瑪瑙) 등으로 꾸민 석 줄로 된 다리] 등은 조선 후기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의의와 평가]

17세기 경상도 지역 불상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어 지역의 불상 연구나 불상 조성의 양상·변화를 보여주는 귀중한 불교 문화유산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