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401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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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梅山齋 |
영어의미역 | Maesanjae Shrine |
분야 | 종교/유교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평촌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동욱 |
건립 시기/일시 | 196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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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평촌리 |
성격 | 재실 |
양식 | 팔작지붕 목조 기와집 |
정면 칸수 | 3칸 |
[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평촌리에 있는 최치완(崔致完)을 기리기 위해 지은 재실.
[개설]
전주 최씨(全州崔氏) 최규성이 6대조인 낙안군수 가선중추부사 최치완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재실을 건립하였다. 최치완은 산청으로 이사를 와서 세상을 뜨고, 아들 용양위부호군 최성종(崔聖鍾)이 하동군 청암면 평촌리에 들어와 여러 대를 살았다.
[위치]
매산재(梅山齋)는 하동군 청암면 평촌리 청암마을 뒤 수리곡에 있다.
[변천]
후손들이 1963년 처음 건립하였다. 1979년 폭우로 매몰 전복되었으나, 그해에 최규성의 아들인 최성호·최순호가 친족들의 도움을 받아 중건하였다.
[형태]
정면 3칸의 팔작지붕 목조 기와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