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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400518
한자 圓覺寺
영어의미역 Wongaksa Temple
분야 종교/불교
유형 기관 단체/사찰
지역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개치미동길 32-55[미점리 산92-3]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문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960년경연표보기
현 소재지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미점리 산92-3 지도보기
성격 사찰
창건자 쌍계사 승려
전화 055-883-7588

[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미점리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3교구 지리산 쌍계사의 말사.

[개설]

원각사(圓覺寺)는 지척에 섬진강이 유유히 흐르고 그 건너에는 전라남도 광양시의 백운산(白雲山)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인근에는 악양루(岳陽樓)가 있어 이곳이 예전에 풍류객들이 유희하던 곳임을 알 수 있다.

[건립 경위 및 변천]

원각사는 1960년경 쌍계사 승려가 창건한 조그마한 암자로, 그동안 여러 승려들이 거쳐 갔다. 폐사의 위기에 있다가 지금의 주지인 원성(圓性)이 부임하여 기존의 법당을 헐고 터를 닦아 불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활동 사항]

10여 년 전에 원각사에 부임한 원성은 불법(佛法) 전파에 애쓰며, 원각사가 주민들의 기도처 또는 쉼터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직접 차를 만들어[중국의 보이 차와 비슷함] 전국의 선방(禪房)에 보시하여 수좌(首座)들의 수행 정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현황]

원각사의 위쪽에 산제당(山祭堂)이라는 제단이 있다. 이곳은 지리산 천황봉의 한 맥이 섬진강으로 뻗어 오다가 산제당의 바위에서 그쳤다고 하여 예전부터 영험한 곳이라 소문나서 많은 사람들이 치성을 드리던 곳이다. 그러나 촛불 등으로 인해 불이 자주 나므로 일반인의 출입을 막기도 했으나,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이곳을 찾아 치성을 드린다고 한다. 이 산제당 위에 좌선(坐禪)할 수 있는 대(臺)가 있는데, 이곳은 원각사 승려들이 좌선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