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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소장 불경 책판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3400559
한자 雙磎寺所藏佛經冊版
영어의미역 Wood printing block in Ssanggyesa Temple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유물(일반)
지역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208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박용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작 시기/일시 1603년연표보기
제작 시기/일시 1604년연표보기
제작 시기/일시 1611년연표보기
제작 시기/일시 1695년연표보기
제작 시기/일시 1703년연표보기
제작 시기/일시 1709년연표보기
제작 시기/일시 1710년연표보기
제작 시기/일시 1721년연표보기
제작 시기/일시 1726년연표보기
제작 시기/일시 1827년연표보기
제작 시기/일시 1903년연표보기
문화재 지정 일시 1979년 12월 29일연표보기
현 소장처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208 지도보기
성격 책판
재질 나무
소유자 쌍계사
관리자 쌍계사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 제185호

[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쌍계사에 있는 조선 후기 불경의 책판.

[개설]

쌍계사 소장 불경 책판쌍계사에 소장되어 있는 33종 1,743매의 불경 책판을 가리킨다. 1979년 12월 29일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 제185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쌍계사 소장 불경 책판쌍계사의 말사인 능인암에서 간행하여 쌍계사로 옮겨온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쌍계사 본사에서 간행한 것과 승려 문집도 포함되어 있다. 목판으로 되어 있으며, 1603년부터 1903년까지 여러 차례 제작된 목판이다. 1603년(선조 36)에 조판된 것으로는 『원돈성불론(圓頓成佛論)』과 『간화결의론(看話決疑論)』 11판(板), 『몽산법어약록(蒙山法語略錄)』 3판, 『환산정의사시몽산법어(晥山正疑師示蒙山法語)』 1판, 『선원제전전집도서(禪源諸全全集都序)』 22판이 있다.

1604년(선조 37)에 조판된 책판으로는 『천지명양수륙재의찬요(天地冥陽水陸齋儀纂要)』 32판, 『초발심자경문(初發心自警文)』 6판, 『병암유고(屛岩遺稿)』 33판, 『고봉화상선요(高峯和尙禪要)』 14판, 『대혜보각선사서(大慧普覺禪師書)』 31판, 『법집별행록절병입사기(法集別行錄節幷入私記)』 23판,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105판, 『권수정만왕첩경도(勸修淨萬往捷經圖)』 1판이 있다. 1611년(광해군 3)에 조판된 책판은 『선문강요집(禪文綱要集)』 12판, 『선문보장록(禪門寶藏錄)』 17판, 『대방광원각수다라료의경(大方侊圓覺修多羅了義經)』 334판이 있다. 1695년(숙종 21)에 조판된 책판은 『대승기신론소필삭기회편(大乘起信論疎筆削記會編)』 197판, 『화엄현담회현기(華嚴縣談會玄記)』 543판이다.

1703년(숙종 29)에 조판된 책판은 『불설대승성무량결정광명왕(佛說大乘聖無量決定光明王)』 5판, 『육조대사법보단경(六祖大師法寶壇經)』 38판이다. 1709년(숙종 33)에 조판된 책판으로는 『현행서방경(現行西方經)』 24판이 있다. 1710년(숙종 34)에 조판된 책판은 『반야파라밀다심경약소병서연주기회편(般若派羅密多心經略疎幷序蓮珠記會編)』 50판이다. 1721년(경종 1)에 조판된 책판은 『백우수필(百愚隨筆)』 13판이다.

1726년(영조 2)에 조판된 책판으로는 『유당신라국지리산쌍계사교시진감선사비명병서음각판(有唐新羅國智異山雙磎寺敎諡眞鑑禪師碑銘幷序陰刻板)』 8판이 있다. 1827년(영조 3)에 조판된 책판은 『성불수구다라니(成佛隋求陀羅尼)』 2판이다. 이외에 쌍계사에는 1903년(고종 40)에 조판된 것과 연대 미상의 책판이 다수 소장되어 있다.

[특징]

쌍계사는 해인사 다음으로 많은 종류의 책판들을 소장하고 있다. 쌍계사에 소장되어 있는여러 종류의 책판들은 다른 불경 책판과 양식면에서 별다른 차이가 드러나지 않는다. 조판 시기가 가장 빠른 것은 1603년(선조 36)이며, 20세기 초까지필요할 때마다 간단없이 조판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의의와 평가]

쌍계사에 소장되어 있는불경 책판은 쌍계사의 오랜 역사와 함께하여 400여년에 걸친 목판의 변천사를 보여준다. 쌍계사 불경 책판을 통하여 각 시기 많이 읽힌 불경의 종류나 당대를 살았던 고승의 자취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불교 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더해준다 하겠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