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500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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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啓昌 |
영어음역 | Gim Gyechang |
분야 | 종교/유교,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효자·열녀 |
지역 | 경기도 안산시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김명우 |
[정의]
조선 후기 안산 출신의 효자.
[활동사항]
김계창은 아버지가 병환이 나자 변의 맛을 보아 병의 상태를 알아내고, 피눈물을 흘리며 슬퍼하였다. 밤낮으로 아버지의 병환이 낫기를 하늘에 기원하였으며, 상을 당하매 정성과 예를 다하였다.
[상훈과 추모]
1822년(순조 22)에 정려(旌閭)가 내려지고, 아들 김집은 증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