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50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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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安山市廳-部 |
영어의미역 | Ansan Cityhall Fencing team |
분야 | 문화·교육/체육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176-12[항가울로 231] 청사빌딩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범열 |
[정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있는 안산시청 소속 펜싱부.
[설립목적]
안산시청 펜싱부는 엘리트 체육인 육성 및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를 통하여 경기도 안산시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안산시청 펜싱부는 2005년 12월 30일 여자부로 창단되었으며, 2007년 12월 남녀 2개 팀으로 증설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안산시청 펜싱부에서는 각종 국내 대회 및 국제대회 출전을 목표로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활동사항]
안산시청 펜싱부 선수 김혜림은 제37회 회장배 전국남녀개인종별 펜싱선수권 여자 개인전과 제13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 그리고 제4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과 2009 국가대표선수선발전 사브르 여자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이찬미는 2008 싱가포르펜싱오픈대회 여자부 개인전에서 2위를 하였으며, 윤미라는 제10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선수권대회 사브르 여자 개인전에서 2위를 하였다. 홍범석은 제37회 회장배 전국남녀개인종별 펜싱선수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2위를 하였다.
[현황]
2009년 현재 감독 1명[이현수], 코치 1명[이승원], 그리고 국가 대표 김혜림·서혜리·하동춘을 비롯한 여자 7명과 남자 4명 등 총 11명의 선수가 소속되어 있다. 그중 김혜림은 세계 랭킹 8위로국내 각종 대회에서 여자 사브르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 펜싱 사브르에서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